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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3.3% 원천징수세 완벽 정리

"3.3% 떼고 입금됐어요" - 이게 무슨 뜻인지부터 환급까지

1. 3.3%가 뭔가요?

프리랜서·N잡러가 회사나 개인에게 용역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을 때, 지급하는 쪽이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 = 3.3%를 미리 떼고 나머지만 지급하는 걸 말해요. 이걸 사업소득 원천징수라고 불러요.

예를 들어 100만원짜리 프로젝트를 하면, 실제로는 96만 7천원이 통장에 들어오고 나머지 3만 3천원은 지급한 쪽이 대신 국세청에 납부해요.

2. 사업소득 vs 기타소득, 뭐가 다른가요?

같은 "프리랜서 소득"이라도 성격에 따라 원천징수율이 달라요.

구분예시원천징수율
사업소득디자인, 개발, 강의(지속적) 등 계속적 용역3.3%
기타소득일시적 강연료, 원고료 등8.8%*

* 기타소득은 필요경비 60%를 인정해준 뒤 나머지 40%에 22%(지방소득세 포함)를 매겨서, 실효세율로는 지급액의 8.8%예요.

3.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실수령액 = 지급액(세전) × (1 − 3.3%)
반대로 "얼마를 청구해야 하는지"는 원하는 금액 ÷ 0.967

계산기에서 세전금액 → 실수령액, 실수령액 → 청구금액 두 방향 모두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4. 4대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직장인과 달리 프리랜서는 회사가 4대보험을 들어주지 않아요. 국민연금·건강보험 모두 지역가입자로 본인이 직접 가입하고 전액 본인 부담으로 납부해야 해요. 소득이나 재산에 따라 보험료가 정해지니,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5.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환급

3.3%는 어디까지나 미리 떼는 세금(원천징수)이에요. 실제 세금은 1년치 소득 전체를 합산해서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산해요.

  • 일하면서 쓴 비용(장비, 프로그램 구독료, 사무실 임차료 등)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으면 실제 낼 세금이 줄어요.
  • 미리 뗀 3.3%가 실제 세금보다 많았다면 환급을 받고, 적었다면 차액을 추가로 내요.
  • 소득이 크지 않은 해라면 환급받는 경우가 많으니, 신고를 거르지 않는 게 좋아요.

6. 프리랜서가 미리 챙겨두면 좋은 것들

  •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 홈택스(국세청)에서 내가 받은 원천징수 내역을 조회할 수 있어요.
  • 경비 증빙: 업무 관련 지출은 카드 내역·현금영수증 등을 챙겨두면 신고할 때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쉬워요.
  • 간편장부 대상 여부: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일정 기준 이하면 간단한 장부 작성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어요.

지급받을 금액을 입력하면 3.3% 떼고 실제로 받는 금액을 바로 계산해드려요.

🧑‍💻 프리랜서 세금 계산기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