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했다는 그 복리예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어요. 처음엔 별 차이 없어 보여도,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져요.
| 기간 | 단리(연 10%) | 복리(연 10%) |
|---|---|---|
| 10년 | 200만원 | 259만원 |
| 20년 | 300만원 | 673만원 |
| 30년 | 400만원 | 1,745만원 |
* 100만원을 연 10%로 굴렸을 때 최종 금액
연 6% 수익률이면 72÷6=12년, 연 12%면 72÷12=6년 만에 원금이 2배가 돼요.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감을 잡기에 좋은 암산법이에요.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것보다 매달 꾸준히 적립하면, 초반에 넣은 돈일수록 복리로 불어나는 기간이 길어져요. 그래서 "얼마를 넣느냐"만큼 "얼마나 일찍, 얼마나 꾸준히 넣느냐"가 중요해요.
같은 연이자율이라도 이자를 계산해서 원금에 합치는 주기가 짧을수록(월복리 > 연복리) 최종 금액이 조금 더 커져요. 매달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면 그 이자에도 다음 달부터 바로 이자가 붙기 때문이에요. 차이는 크지 않지만, 장기간·큰 금액일수록 무시할 수 없어져요.
원금과 매달 적립액, 복리 주기를 입력하면 최종 금액을 바로 계산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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