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낮춰도 손해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해 새로운(더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는 걸 말해요. "갈아타기"라고도 부르죠. 금리가 낮아지면 매달 내는 돈과 총 이자가 줄어드는 게 기본 원리예요.
기존 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해요. 보통 대출잔액의 1.0~1.5% 수준이고,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갚을수록 수수료율이 높아요(3년 이후엔 대부분 면제). 금리 차이가 크지 않은데 수수료까지 내면, 아낀 이자보다 나간 돈이 더 많을 수 있어요.
2023년부터 금융위원회 주도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운영되고 있어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환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방문 없이 바로 갈아탈 수 있어요.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신용대출 모두 이용 가능 범위가 확대됐어요.
기존 대출과 신규 조건, 수수료율만 입력하면 진짜 이득인지 바로 계산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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