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새 금리가 기존보다 낮아도 중도상환수수료가 그 차익보다 크면 오히려 손해예요. 이 계산기는 기존 대출 유지 시 총 이자와, 갈아탔을 때 총 이자+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해서 실제로 이득인지 보여줘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왜 붙나요?
은행이 예상했던 이자 수익을 못 받게 되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수수료예요. 대출 실행일로부터 보통 3년 이내에 갚으면 부과되고,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돼요.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보통 얼마인가요?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1.2%, 신용대출은 0.6~0.8% 수준이 일반적이에요. 은행마다, 그리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수수료율이 남은 기간에 비례해서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신규 대출 취급수수료나 인지세도 계산에 들어가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중도상환수수료만 반영해요. 실제로 갈아탈 땐 신규 대출 실행 시 붙는 인지세, 근저당권 설정비, 감정평가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있을 수 있어서 실제 이득은 이 계산 결과보다 적을 수 있어요.
대환대출 인프라(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를 이용하면 다른가요?
금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는 여러 금융사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갈아타는 절차를 간편하게 해주는 인프라예요. 계산 방식 자체는 동일하니, 이 계산기로 이득 여부를 먼저 가늠해보고 실제 비교는 해당 서비스나 은행 상담을 통해 진행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