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는 완납하면 차량 소유권이 내 명의로 넘어오지만, 리스는 리스사가 소유권을 갖고 나는 사용료를 내는 개념이에요. 리스 만기에 인수하지 않으면 차를 반납해야 하고, 소유권 자체가 없어요.
상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자동차세, 책임보험료 일부가 리스료에 포함된 경우가 많아요. 반면 할부는 이런 유지비를 매달 별도로 부담해야 해서, 단순히 월 납입액만 비교하면 안 되고 포함 항목까지 따져봐야 해요.
아니요, 개인도 리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사업자(특히 법인)는 리스료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세금 혜택이 있는 반면, 개인은 그런 세제 혜택이 없어서 순수하게 총비용과 소유권 여부만 비교하면 돼요.
이 계산기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주행거리 초과나 차량 손상이 있으면 리스사가 정산 시 추가 비용을 청구할 수 있어요. 계약서의 주행거리 한도와 손상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총 지출액만 보면 그렇지만, 소유권 여부·중도해지 조건·주행거리 제한 등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차이도 있어요. 오래 타면서 소유하고 싶다면 총비용이 조금 더 들어도 할부가 나을 수 있으니, 이 계산기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계산 기준: 리스·할부 실무 계산식 (여신금융협회)
계산 방식: 할부는 원리금균등상환 총납입액, 리스는 월 리스료 × 리스기간 + 만기 인수가로 총지출액을 구해 비교해요. 리스료에 포함되는 자동차세·보험료 등은 견적서마다 달라요
할부·리스 비교 표: 여신금융협회 리스·할부 상품 안내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차이를 정리했어요(상품별로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