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중에 목돈을 두 배로 불리는 방법
현역병·사회복무요원 등 복무 중인 장병만 가입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적금이에요. 국방부와 은행이 협약을 맺고, 낮은 월급으로도 전역 후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든 제도예요. 여러 은행에 나눠 가입할 수 있고, 월 최대 55만원까지 납입 가능해요.
예를 들어 매달 40만원씩 18개월을 넣으면 내가 낸 원금은 720만원인데, 정부가 720만원을 그대로 매칭해줘서 원금만 1,440만원이 돼요. 여기에 은행 이자까지 더해지니 사실상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는 셈이에요.
일반 적금은 이자의 15.4%를 이자소득세로 떼가지만,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이자소득세가 전액 비과세예요. 기본금리도 시중 적금보다 높은 편(2026년 기준 연 5.0% 안팎)이라, 은행별 우대금리까지 더하면 실질 수익률이 훨씬 커요.
기본금리 연 5%, 매칭지원금 100%, 비과세로 이 사이트 계산기에 넣어본 결과예요.
| 월 납입 / 기간 | 내 원금 | 이자 | 매칭지원금 | 만기 합계 |
|---|---|---|---|---|
| 40만원 / 18개월 | 720만원 | 285,000원 | 720만원 | 14,685,000원 |
| 55만원 / 18개월 | 990만원 | 391,875원 | 990만원 | 20,191,875원 |
| 55만원 / 20개월 | 1,100만원 | - | 1,100만원 | 22,481,250원 |
| 55만원 / 21개월 | 1,155만원 | - | 1,155만원 | 23,629,375원 |
같은 55만원을 넣어도 공군(21개월)은 육군(18개월)보다 약 344만원을 더 받아요. 납입 개월 수가 늘면 원금과 매칭지원금이 함께 늘기 때문이에요.
월 40만원 18개월의 이자는 285,000원이에요. 같은 금리의 일반 적금이었다면 15.4%를 떼고 약 241,110원만 받아요. 이자만 보면 약 4만 4천원 차이지만, 진짜 큰 차이는 매칭지원금이에요. 일반 적금 만기 금액은 약 744만원인데, 군적금은 1,468만 5천원으로 두 배 가까이 돼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30일
월 납입액과 복무개월수만 입력하면 만기 수령액을 바로 계산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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