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감 상품, 저축장려금 구조 정리
2022년 한 해에만 가입을 받았던 정책형 적금이에요. 지금은 신규가입이 완전히 마감됐고, 후속 상품인 청년도약계좌(2023~2025)를 거쳐 2026년 청년미래적금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2022년에 가입했다면 대부분 이미 2년 만기를 맞아 해지했겠지만, 만기 구조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정리했어요.
월 50만원씩 2년(24개월)을 채웠다면 1년차 장려금 12만원, 2년차 장려금 24만원으로 총 36만원을 받아요. 여기에 비과세 이자까지 더해지는 구조예요.
일반 적금이라면 이자의 15.4%를 세금으로 떼가지만, 청년희망적금은 이자소득세가 전액 비과세예요. 이자는 단리로 원금에만 붙어요.
청년희망적금은 더 이상 가입할 수 없어요. 대신 2026년 6월 출시된 청년미래적금(3년 만기, 정부기여금 6~12%)이나, 저소득 근로 청년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확인해보세요.
기본금리 연 5%, 2년 만기로 이 사이트 계산기에 넣어본 결과예요.
| 월 납입 | 원금 | 저축장려금 | 비과세 이자 | 만기 수령액 |
|---|---|---|---|---|
| 50만원 | 1,200만원 | 36만원 | 62만 5,000원 | 12,985,000원 |
| 30만원 | 720만원 | 21만 6천원 | 37만 5,000원 | 7,791,000원 |
월 50만원을 같은 금리의 일반 적금에 2년 넣었다면 이자 62만 5천원에서 15.4%를 떼고 52만 8,750원을 받아요. 청년희망적금은 세금이 없고 저축장려금 36만원이 붙어 45만 6,250원을 더 받았어요. 세금을 떼는 일반 적금으로 치면 세전 연 9%대 금리와 비슷한 효과라, 출시 당시 가입 신청이 몰려 약 290만 명이 가입했어요.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는 후속 상품인 청년도약계좌로 만기금을 옮겨 이어서 모을 수 있도록 연계 가입이 지원되기도 했어요. 지금은 도약계좌 신규가입이 끝났기 때문에, 조건이 맞는다면 2026년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을 확인해보세요. 만기금 1,300만원 정도를 목돈으로 묶어두고 싶다면 예금이나 청약통장 납입 등 목표에 맞는 상품을 고르면 돼요.
Q. 저축장려금은 매달 들어왔나요?
아니요. 저축장려금은 만기를 채웠을 때 한꺼번에 지급됐어요. 중간에 해지하면 특별중도해지 사유가 아닌 한 받지 못했어요.
Q. 이 계산기는 지금 어떤 때 쓰나요?
이미 만기를 지난 분이 받은 금액을 확인하거나,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과 혜택을 비교해볼 때 기준으로 쓸 수 있어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30일
월 납입액만 입력하면 2년 만기 예상 수령액을 바로 계산해드려요.
🌈 청년희망적금 계산기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