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축의금, 식대, 관계별 관례까지
| 연도 | 평균 축의금 |
|---|---|
| 2023년 | 11만원 |
| 2024년 | 11만 4,000원 |
| 2025년 | 11만 7,000원 |
NH농협은행이 2023~2025년 축의금 이체 거래 533만 건을 분석한 결과예요. 2년 사이 6.9% 올랐어요.
같은 분석에서 가장 많이 오간 금액은 5만원(42.3%), 10만원(39.7%), 20만원(7.5%) 순이었어요. 10명 중 8명이 5만원이나 10만원을 낸 셈이에요. 100만원 이상 고액 축의금 비중도 2023년 2.95%에서 2025년 3.17%로 조금 늘었어요.
결혼식 식대는 전국 평균 1인당 약 8만 5,000원이에요. 참석해서 식사를 한다면 5만원은 식대보다 적어서, 요즘은 참석하면 최소 10만원이 관례처럼 자리 잡았어요.
| 상황 | 보통 내는 금액 |
|---|---|
| 불참(봉투만 전달) | 5만원 |
| 참석, 직장 동료·지인 | 10만원 |
| 참석, 친한 친구·가족 | 20만~30만원 이상 |
| 호텔·코스요리 예식장 | 위 금액에 5만원 정도 더 |
하객이 낸 축의금은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범위라면 증여세가 붙지 않아요. 부모님이 결혼 자금을 보태주는 경우는 2024년부터 생긴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를 챙겨보세요. 혼인신고일 전후 2년 안에 부모님·조부모님 등 직계존속에게 받은 재산은 기본 공제 5,000만원과 별도로 최대 1억원이 추가로 공제돼요. 그래서 신랑·신부가 각자 최대 1억 5,000만원(부부 합산 3억원)까지 증여세 없이 받을 수 있어요.
Q. 부부가 같이 가면 두 배로 내야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둘이 식사를 하는 만큼 1인 기준보다 조금 더 내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일 때 10만원이라면 부부는 15만~20만원 정도를 많이 생각해요.
Q. 모바일 청첩장만 받았는데 꼭 내야 하나요?
관계에 따라 달라요. 연락이 뜸했던 사이라면 축하 메시지만 보내도 괜찮고, 마음이 쓰인다면 불참 기준인 5만원 정도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3일
참석 여부와 관계, 예식장 식사 수준만 고르면 적정 축의금을 바로 알려드려요.
💌 축의금 계산기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