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원 저축으로 최대 1,440만원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보건복지부 복지사업이에요.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가 그보다 더 큰 금액을 매칭해서 함께 적립해줘요.
3년간 통장을 유지하고, 근로활동을 계속하며, 총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정부지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어요.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지원금이 줄어들 수 있어요.
2026년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가입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가입 연령도 만 19~34세에서 만 18~39세로 확대되고, 정부 매칭지원금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이에요. 시행되면 더 많은 청년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에요.
본인이 매달 10만원씩 3년(36개월) 저축했을 때 이 사이트 계산기 결과예요(은행 이자 제외).
| 소득 구간 | 내 저축 | 정부 지원 | 만기 합계 |
|---|---|---|---|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360만원 | 1,080만원 | 1,440만원 |
| 50% 초과~100% 이하(기존 가입자) | 360만원 | 360만원 | 720만원 |
중위소득 50% 이하 구간은 내가 낸 돈의 4배를 받는 셈이에요. 같은 360만원을 연 5% 일반 적금에 넣으면 세후 이자는 약 23만원이라, 지원금 차이가 압도적이에요.
가입 신청은 복지로(bokjiro.go.kr)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요. 상시 모집이 아니라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받기 때문에, 보건복지부나 복지로 공지를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신청 뒤에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고, 확정되면 통장을 개설해 저축을 시작해요.
Q. 가입 중에 소득이 오르면 탈락하나요?
가입 당시 소득 기준으로 대상이 정해지기 때문에, 가입 뒤 월급이 오른다고 바로 중단되지는 않아요. 다만 근로활동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은 지켜야 해요.
Q. 지원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정부 지원금은 3년 만기를 채우고 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같은 조건을 모두 갖췄을 때 한꺼번에 지급돼요.
Q. 하반기 개편 뒤에는 누가 유리해지나요?
개편안대로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20%로, 나이가 만 18~39세로 넓어지면 지금은 대상이 아닌 청년도 가입할 수 있어요. 세부 시행 시기와 조건은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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